사)대한안전연합, 국민안전 선도자로... 응급처치 평가관 2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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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9 09:21 조회1,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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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활동 선도 단체인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회째 응급처치평가관(21명)을 배출했다.
연합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광주 상무지구 소재 피렌체호텔 세미나실에서 ‘제2회 응급처치평가관 승급 워크숍을 열어 21명의 승급자를 선발했다.
이 워크숍에는 서울지역본부, 서울중앙본부, 충북중앙본부, 경북중앙본부, 대전중앙본부 등 5개 지역본부와 다수 대학교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현태 이사의 인사말과 사무국직원 및 참가자 소개를 비롯해 정현민 회장의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 비전과 주요전략”,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평가관 규정시험”, 이원준 이사의 “국민안전 교육 기본계획”, 행복드림세상 박지아 대표의 “강의 성공백서 : 소통의 달인”, 양선정 팀장의 “평가관 관련 운영 매뉴얼 및 지침교육”등으로 진행됐다.
금번 배출된 21명의 평가관 일동은 “대한안전연합과 함께 우리사회가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이후 국민안전의식 향상이나 정부의 대책 등이 나름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도 각종 재난이 줄줄이 사탕처럼 발생하는 형국이라 국민안전은 요원하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금번 대한안전연합의 평가관 배출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대한안전연합은 국민의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훈련과 대국민 홍보활동, 기술 · 제도 · 문화 연구개발, 재난·구급, 안전관리 대안제시 등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통해 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이 단체는 2008년 출범이후 매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안전활동 성과와 대국민 기여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총본부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한다. 전국 일원에 중앙지부를 두고 왕성하게 국민안전사업 전반을 추진하는 단체로 정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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