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사업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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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18 11:32 조회3,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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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도인기)가 꿈드림사업의 하나로 운영 하는 안전요원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제자영고등학교에서 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만나 면담을 하고, 면담을 통해 소방관, 의료관련 직업,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청소년 25명과 함께 (사)대한안전연합과 협력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25명 전원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다.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김 모 양은 “AD 사용법을 배우고, AED가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박 모 군은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을 자세하게 배움으로써 나중에 응급구조사가 돼서도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위급 시에 사용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계속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인기 소장은 “안전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꿈이 없다고 말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불씨가 되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실천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김제자영고등학교에서 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만나 면담을 하고, 면담을 통해 소방관, 의료관련 직업,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청소년 25명과 함께 (사)대한안전연합과 협력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25명 전원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다.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김 모 양은 “AD 사용법을 배우고, AED가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박 모 군은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을 자세하게 배움으로써 나중에 응급구조사가 돼서도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위급 시에 사용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계속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인기 소장은 “안전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꿈이 없다고 말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불씨가 되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실천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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