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간호학과 기본인명구조(BLS-P)과정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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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0 17:43 조회2,8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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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간호학과 기본인명구조(BLS-P)과정 교육 진행
- 간호학과생의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 -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지난 4일 광주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장미영) 3학년 학생들에게 기본인명구조(BLS-P)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응급상황처럼 환자의식 확인부터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까지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연합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생사를 좌우한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29 10:41:5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 간호학과생의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 -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지난 4일 광주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장미영) 3학년 학생들에게 기본인명구조(BLS-P)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응급상황처럼 환자의식 확인부터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까지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연합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생사를 좌우한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29 10:41:5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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