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사랑의 깍지로 Golden Time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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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02 14:50 조회2,338회 댓글0건본문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전남본부(대표 정현민)는 5월 14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15년도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후원사업으로 “생명의 4분, 기적은 당신의 손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갑작스런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손상을 줄이고 인적·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전남본부와 (사)대한안전연합의 강사들은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은 응급상황에 대처 및 구조 요청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이해한 후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하여 ‘의식 확인-구조요청-흉부압박 30회-인공호흡 2회’의 절차를 지키며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부에 보급되어있는 자동제세동기(AED)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한 후 전직원이 2개조(A조, B조)로 나뉘어 반복 실습과 테스트를 통해 고객과 가족, 동료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응급처치능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전남본부와 (사)대한안전연합의 강사들은 “가정과 직장 등에서 심정지 환자의 발생률이 높은 만큼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 익혀둔다면 위기상황으로부
가족, 이웃, 고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전남본부와 (사)대한안전연합의 강사들은 “가정과 직장 등에서 심정지 환자의 발생률이 높은 만큼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 익혀둔다면 위기상황으로부
가족, 이웃, 고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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