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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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08 09:43 조회3,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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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호남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중앙본부와 대한안전보건연합은 지난 19~20일 양일간 광주시 본촌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353명 전원이 응급상황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방법을 배웠다.
광주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의 응급처치 전문강사진들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위급상황 행동요령을 비롯한 안전불감증 의식개선교육이 학급별로 이뤄졌고 총 1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후원사업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소중히 하고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문화 확산의로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본촌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은 “자신이 배우고 익힉 응급처치 및 안전행동요령을 주위의 가족 및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서 세월호와 같은 위급상황에 대비해 사고없는 우리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호남중앙본부와 대한안전보건연합은 ‘내 손안에서 일어나는 4분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안전보건교육을 희망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무료교육과 안전보건캠페인을 매년 약 2만여 명에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중앙본부와 대한안전보건연합은 지난 19~20일 양일간 광주시 본촌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353명 전원이 응급상황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방법을 배웠다.
광주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의 응급처치 전문강사진들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위급상황 행동요령을 비롯한 안전불감증 의식개선교육이 학급별로 이뤄졌고 총 1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후원사업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소중히 하고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문화 확산의로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본촌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은 “자신이 배우고 익힉 응급처치 및 안전행동요령을 주위의 가족 및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서 세월호와 같은 위급상황에 대비해 사고없는 우리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호남중앙본부와 대한안전보건연합은 ‘내 손안에서 일어나는 4분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안전보건교육을 희망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무료교육과 안전보건캠페인을 매년 약 2만여 명에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김진석기자 zmd@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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