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전북본부 설립 1주년, 안전문화 조성 앞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27 09:22 조회84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사)대한안전연합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고선곤, 이하 전북본부)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7일 설립 1주년을 맞은 전북본부는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달성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은 물론 안전교육 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월명산 편백나무 숲에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힐링캠프’에 참여해 모두 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안전에 취약한 노인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북본부 탄생 이후 100여 시간 이상 연인원 3천 명이 넘는 인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사를 양성(3회)해 전북도 생존수영 교육에 힘을 실어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일상이 바뀌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 시기에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거리 두기 실천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고선곤 전북지역본부장은 “지금도 소중한 생명뿐만 아니라 재산을 잃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염려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보다 심도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봉사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본부는 2020년 하반기부터 전북도 보조금 사업 등 사업영역을 넓혀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도민 안전교육 및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지난 17일 설립 1주년을 맞은 전북본부는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달성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은 물론 안전교육 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월명산 편백나무 숲에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힐링캠프’에 참여해 모두 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안전에 취약한 노인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북본부 탄생 이후 100여 시간 이상 연인원 3천 명이 넘는 인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사를 양성(3회)해 전북도 생존수영 교육에 힘을 실어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일상이 바뀌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 시기에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거리 두기 실천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고선곤 전북지역본부장은 “지금도 소중한 생명뿐만 아니라 재산을 잃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염려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보다 심도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봉사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본부는 2020년 하반기부터 전북도 보조금 사업 등 사업영역을 넓혀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도민 안전교육 및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