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가나 선교단체와 대학을 통한 안전보건교육 등 교육,문화,복지적 지원과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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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0 10:19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금일 대한안전연합 사무국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가나의 선교단체와 대학을 통해 가나 목사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정명렬 교수님이 방문하여, 가나의 안전보건교육 등 교육, 문화, 복지적 지원과 교류를 논의하였습니다. 대한안전연합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나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으며, 대한안전연합 안전교육 교재와 유니폼을 지원하였습니다.
대한안전연합은 국내외 소외계층대상의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축소하는데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국제적인 구조구호단체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여성가족부후원 사업으로 나라별 다문화 가족대상 안전교육지도사를 양성하여 그들의 자체적인 안전교육으로 다문화 가족 안전교육과 문화를 확산시겼으며 정부의 아시아 재해재난 협의회 위원(정현민, 이효철)으로 대한안전연합 구성원들이 활동해오고 있습니다(티벳 의료지원 등 병원설립 운영참여 :이효철이사).
이번 논의를 계기로 정부 및 유관기관들과 협조하여 국내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의 안전보건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이라는 대한안전연합 미션수행에 한 발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계획입니다.
관련기관과 전문가 및 국민들의 적국적인 참여와 지원 기대합니다.
가나의 선교단체와 대학을 통해 가나 목사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정명렬 교수님이 방문하여, 가나의 안전보건교육 등 교육, 문화, 복지적 지원과 교류를 논의하였습니다. 대한안전연합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나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으며, 대한안전연합 안전교육 교재와 유니폼을 지원하였습니다.
대한안전연합은 국내외 소외계층대상의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축소하는데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국제적인 구조구호단체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여성가족부후원 사업으로 나라별 다문화 가족대상 안전교육지도사를 양성하여 그들의 자체적인 안전교육으로 다문화 가족 안전교육과 문화를 확산시겼으며 정부의 아시아 재해재난 협의회 위원(정현민, 이효철)으로 대한안전연합 구성원들이 활동해오고 있습니다(티벳 의료지원 등 병원설립 운영참여 :이효철이사).
이번 논의를 계기로 정부 및 유관기관들과 협조하여 국내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의 안전보건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이라는 대한안전연합 미션수행에 한 발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계획입니다.
관련기관과 전문가 및 국민들의 적국적인 참여와 지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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